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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에게 처음으로 보낸 편지와 우체국 소포 |
억새 |
6453 |
2011-10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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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금해서 살며시 다녀갑니다. |
선규엄마 |
6129 |
2011-10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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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어가는화천의 가을......마지막이틀무박행군 |
정예수색김영준부 |
6852 |
2011-10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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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자! 우리의 수색대원들아~ |
장진웅모(239-3포대) |
6280 |
2011-10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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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서함 주소로 보내셔도 |
11-1기 정다성맘(239포병) |
7051 |
2011-10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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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사단으로 우리아들도 갔습니다 |
하나사랑 |
6745 |
2011-10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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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오면 섭섭도 하구~ 음.. 영준아버님 압력 무서워서리...ㅎ |
99-C김규호 모(11-1기) |
6724 |
2011-10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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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내아들이 아니다...... |
정예수색김영준부 |
6449 |
2011-10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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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0리완주 |
정예수색김영준부 |
7008 |
2011-10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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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의 긴 로맨스 |
장진웅모(239-3포대) |
6793 |
2011-10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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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이틀무박..전원 완주 이기자. |
정예수색김영준부 |
7088 |
2011-10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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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궁금합니다. |
선규엄마 |
6471 |
2011-10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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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박5일휴가증받았습니다. |
정예수색김영준부 |
8060 |
2011-10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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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빙포인트 - 목 아플 땐 식초물 좋아 |
99-C김규호 모(11-1기) |
6992 |
2011-10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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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큼한 가을 아침입니다.^^ |
99-C김규호 모(11-1기) |
7364 |
2011-10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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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/가족 게시판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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